[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빔프로젝터 전문업체 ‘프로젝터매니아’에서는 국내브랜드 제품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신제품 풀HD 미니빔 프로젝터를 출시했다.

프로젝터매니아의 기술 노하우와 소비자들의 신뢰, 탄탄한 자금력 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PM1080은 풀HD미니빔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미니빔 최초로 방진설계가 되어 해외 유명 브랜드 못지 않은 튼튼한 내구성과 성능으로 출시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PM1080은 풀HD 미니빔으로 해상도가 1920*1080 이다. 가정용 영화감상의 목적으로 선명한 투사이미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영상감상이 주 목적인 고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USB연결을 통해 동영상을 바로 재생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시켰다.

또한 먼지유입을 최소화한 방진설계로 내구성을 강화해 미니빔 중에서도 가성비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추가로 주목할만한 기능으로는 상하좌우키스톤이 된다는 점이다. 프로젝터 위치에 상관없이 어느 위치에서든 화면조정이 가능한 편리성으로 인해 공간 제약이 덜하다.

PM1080은 시중에 판매중인 여타의 중국산 저가 미니빔과는 달리 국내 미니빔이기 때문에 A/S에도 문제가 없다. 중국발 제품은 A/S기간이 보통 일주일이 걸리는 단점이 있는 반면, 프로젝터매니아의 PM1080은 국내에서 모든 A/S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프로젝터매니아 마케팅담당자는 “PM1080은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풀HD 고화질의 영상을 보다 간편하게 감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할 만 하다”며, “더욱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빔프로젝터를 계속해 선보일 예정이며, 사후 관리에도 문제가 없게끔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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