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탑에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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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탑에듀 교육원이 2021년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 대비 과정을 개설했다고 19일 전했다.

사회복지사는 장애인, 아동, 노인 등의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며, 채용의무화와 사회 시스템 발달로 전망이 밝은 직업으로 꼽히고 있다. 2020년 복지 예산은 정부 예산에서 35%에 해당하는 180.5조 원에 달하며, 지난해 대비 약 12.1%가 증가함으로써 많은 투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사회복지사의 일자리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지만, 자격 시험은 갈수록 변별력이 높아지는 추세다. 사회복지사1급 시험과목은 사회복지기초, 사회복지실천, 사회복지정책과제도 3과목에 총 8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공부를 요구한다.

탑에듀가 개설한 과정은 적중률 높은 강의와 체계적인 커리큘럼, 최신 합격 교재 및 수강기간 연장 등의 혜택까지 갖춘 것이 특징으로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탑에듀 사회복지사1급 인강은 단시간 학습효과를 높이는 기본이론, 기출문제풀이, 마무리특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신 출제 유형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최단시간에 정답을 찾고, 오답을 구별하는 노하우를 전달한다.

또한, 학습진도를 쉽게 확인 가능한 반복플랜시스템과 무제한 랜덤 기출·모의고사 등 차별화된 학습 컨텐츠를 구성해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1급 시험은 암기보다는 전체적인 흐름과 핵심 키워드 파악이 중요하다. 본원의 커리큘럼은 수험기간 단축과 합격률 상승에 초점을 맞췄으며, 누구든 쉽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탑에듀는 인터넷 교육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쌓아 온 공무원시험 및 국가자격증 전문교육기관으로 사회복지사1급을 비롯하여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운전직공무원, 공인노무사, 감정평가사, 청소년상담사2·3급, 보험계리사, 한국어교원3급, 계리직공무원, 손해사정사, 손해평가사 등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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