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프렌즈스터디 제공
사진 - 프렌즈스터디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스터디카페는 대부분 무인으로 24시 운영되고 있으며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카페가 결합된 형태이다. 이용자의 학습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사회적이슈로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어야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무인스터디카페는 학생들에게 또 다른 공부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무인스터디카페는 편안하고 위생적인 개인공간이 제공되어 학생뿐 아니라 직장인 등의 자기개발을 위한 학습공간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편의서비스다.

무인스터디카페 전문 기업 ‘프렌즈스터디’는 무인빨래방창업으로 600개지점을 오픈한 노하우를 갖춘 워시홀딩스의 주역사업으로서, 무인창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사내 전문 인테리어팀과 마케팅팀 상주로 창업의 퀄리티는 높이고 창업비용 부담은 낮추었다.

프렌즈스터디는 협업하는 인테리어 업체가 다양하여 지점마다 인테러어 선택폭이 넓고, 본사와 협업한 업체이기 때문에 인테리어 비용의 부담 또한 낮출 수 있다.

또한 프렌즈스터디는 삼성과 협업하여 스터디카페 지점에 필요한 삼성의 가전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터디카페 프렌즈스터디 측은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은 365일 24시간 언제든 원하는 시간만큼 이용이 가능하며 회원 전용 출입 시스템을 통해 점주와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며 다양한 기능을 갖추었다”라고 전했다.

프렌즈스터디의 특별한 창업혜택은 대표전화 또는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혜택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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