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블랑풀 제공
사진 - 블랑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블랑풀은 카밍 데일리 선크림, 그린티 약산성 클렌징폼 총 2종의 신제품을 새로 선보이며 여름철 피부 고민 해결에 나섰다.

신제품 카밍 데일리 선크림은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바르는 순간 수분이 촉촉하게 느껴지는 재질이 특징이다. 생크림을 연상시키는 텍스처와 끈적이지 않는 마무리감으로 데일리 사용에 좋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그린티 약산성 클렌징폼은 녹차수와 곡물 컴플레스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다. 잦은 마스크 착용으로 고통 받는 피부에 희소식을 줄 수 있다는 것. 자연식물 성분으로 만들어져 세안 후 건조해지거나 빨개지는 민감성 피부에 특히 좋으며, 육안으로 보여지는 작은 곡물 알갱이가 자극없이 부드럽게 롤링돼 각질제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풍성한 거품력도 특징이다.

블랑풀 관계자는 “여름은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될 수 있어 피부 고민이 생긴다.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랑풀은 신제품 2종 발매 외에도 전 세트 상품 30% 자사몰 단독 할인 이벤트와 고객요청이 많았던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은 5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5월 26일 화요일 오후 1시까지다. 자세한 정보는 블랑풀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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