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글로시블라썸 제공
사진 - 글로시블라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최근 언택트문화가 발달함에 따라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사람과의 접촉을 하는 시간이 주고 있다 . 그럼에 따라 마주보고 관리를 해야 하는 다양한 뷰티관리를 하는 업계에도 비상이다. 전문적인 샵에 가지 않고서도 집에서 충분히 혼자서 케어는 물론 꾸밀 수 있는 다양한 홈케어 뷰티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특히 여름이 되면 빼놓을 수 없는 네일제품들은 네일샵 부럽지 않게 관리가 가능하도록 나오다보니 굳이 관리를 받으러 가지 않게 된다.

붙이는 젤네일스티커 글로시블라썸은 실제 젤네일과 같이 오래 지속되는 광택감으로 REACH, SGS 안전기준을 통과한 잉크로 산뜻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선보인다, 또한 굳지 않기에 조금만 떼어 사용한 뒤 공기 중에 노출된 채 보관해도 1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실제 젤네일의 광택성분을 포함하고 있기에 그 광택이 남다르다. 가장 궁금한 유지력 또한 1주 이상 지속이 되며 가볍고 산뜻한 착용감에 간단하게 떼어내는 제거방법은 편리하기까지 하다.

디자인 또한 젬스톤이나 플래팅 등의 다중 레이어로 입체감이 있는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며 연출시 상당히 자연스럽게 디자인이 가능하고 사람의 손으로 직접 찍어내는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리얼젤을 바른듯 매끄럽고 선명한 컬러표현이 인상적이다.

글로시블라썸은 온라인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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