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레드씰 제공
사진 - 레드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뉴질랜드 자연 건강 브랜드 레드씰이 신제품 허브 치약레몬 치약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판매되는 레드씰 치약은 기존 5(프로폴리스내추럴SLSfree베이킹소다스모커스내추럴 키즈치약)에서 2종이 추가되어 총 7종이다.

레드씰 허브 치약은 뉴질랜드 허브 추출물 11종이 함유되어 구강에 순하고 부드럽게 작용하며, 구취와 프라그를 강력하게 관리해주는 더블 케어 제품이다. 충치예방, 치태제거 및 구취제거 등의 효과가 있으며 은은한 허브향으로 숲 속에 온 듯한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레드씰 레몬 SLS free 치약은 민감한 구강을 위한 SLS free 제품으로 레몬, 라임 오일을 함유해 개운하고 상큼한 프레쉬 케어 치약이다.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아 거품이 덜하지만 양치 후에도 오랫동안 상큼한 레몬향을 느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레몬 치약과 허브 치약의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 “허브향이나 상큼한 맛의 치약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레드씰 공식몰에서는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몰인 엔젯오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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