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따사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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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층간 소음 매트 전문 기업 따사룸은 프리미엄 라인 신제품 층간 소음 매트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하여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모던한 밝은 톤의 ‘딜라이트 우드’디자인과 고급스럽고 깔끔한 ‘스노우 그레이’디자인 2종으로 출시되었다.

새롭게 론칭한 따사룸 프리미엄 라인 롤매트는 세로 길이 50cm 단위로 맞춤 제작해 설치하고자 하는 공간의 사이즈에 맞게 셀프 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로폭은 110,135(cm) 중 선택 가능하며 두께는 14mm, 18mm이며 길이는 50cm부터 최대 7m까지 설치 공간의 사이즈에 따라 손쉬운 셀프 시공이 가능하다. 또한 매트의 기본인 층간 소음 효과에 충실한 제품이다.

사진 - 따사룸 제공
사진 - 따사룸 제공

사회적 이슈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층간 소음이 걱정된다면 따사룸 층간 소음 방지 매트를 추천한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위해 앞장서는 따사룸의 신제품은 특수 필름 코팅 처리로 표면 스크래치를 예방하고 바닥의 논슬립 필름 처리로 층간 소음뿐 아니라 미끄럼 방지에 도움을 준다.

한편, 따사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신제품 구매 고객 대상, 리뷰 작성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블록팩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대승아이앤피 따사룸의 프리미엄 층간 소음 매트는 6월 1일부터 따사룸 공식 쇼핑몰이나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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