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에스브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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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최근, 코로나 19 영향으로 홈족이 많아 지며 가정용품 및 가전기기에 관심이 많아지며 외출 및 외식이 줄어 주방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날이 더워지며 벌레와 악취 등 고민거리인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고자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분쇄기)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음식물처리기는 개발과 동시에 편리함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필수 아이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식물 처리기는 환경부, 한국상하수도협회, 전기안전인증을 받아야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헌데 이런 품질을 보증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증마크는 바로 KC마크이다.

사진 - 제이에스브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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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브론사의 음식물처리기 ‘몬스터’ 제품은 위에서 언급된 KC인증 마크를 획득 하였으며 한국음식 문화에 맞게 육류 및 섬유질에 강하게 설계된 제품으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강력한 미세분쇄가 가능하다. 또한 ‘몬스터’는 회전력 및 방향제어에 탁월한 DC모터를 사용하여 좋은 힘을 자랑한다. 또한 음식물 분쇄 시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아 월 1,000원 이하의 전기요금으로 합리적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망 및 발판 스위치, 리셋 기능을 탑재하여 제품의 과열로 인한 안전사고를 테스트 등 다양한 시험을 거쳤다. 가정용 음식물 분쇄기 ‘몬스터’는 최고의 가성비라 불릴 정도로 고성능을 유지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되었다.

이에 제이에스브론 관계자는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위메프데이 타임딜 단독 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제품 관련해서는 신속한 A/S와 제품관련 고객응대 서비스를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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