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프렌즈스터디 제공
사진 - 프렌즈스터디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무인스터디카페 프렌즈스터디6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SETEC(세텍)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한다.

이번 창업락람회에서 프렌즈스터디무인스터디카페는 창업비용을 최대한 절감하여, 신규창업자로 하여금 가치있는 투자가 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인스터디카페는 편안하고 쾌적한 개인공간이 제공되어 학생 뿐 아니라 직장인 등의 자기개발을 위한 학습공간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편의서비스다.

스터디카페창업 전문 브랜드 프렌즈스터디창업의 핵심강점은 삼성과 파트너사를 맺어 지점의 모든 삼성제품을 대폭 할인된 금액에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점과 경험노하우가 많은 인테리어사/설비팀과 협업하여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를 낮은 비용으로 할 수 있는 점이다.

또한 높은 수준으로 진행하면서도 오픈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점 그리고 본사에서 자체개발한 키오스크 및 앱으로 원활한 업데이트와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이 있다.

무인스터디카페 전문 기업 프렌즈스터디는 무인빨래방창업으로 600개 지점을 오픈한 노하우를 갖춘 워시홀딩스의 주역사업이다. 해당 기업은 오랜 기간 경험해 온 무인창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인테리어/설비팀과 디자인/마케팅팀의 구성으로 창업의 퀄리티는 높이고 창업비용 부담은 낮추었다.

무인스터디카페창업 프렌즈스터디측은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은 1, 24시간 언제든 원하는 시간만큼 이용이 가능하며 회원 전용 출입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은 점주와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였다라고 밝혔다.

프렌즈스터디의 무인스터디카페창업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대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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