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홈페이지 제작 전문기업 웨일즈소프트가 소상공인 온라인 홈페이지 제작비 70% 할인 이벤트를 한 달 더 연장한다.
웨일즈소프트는 지난 5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추가 지원 문의가 이어져 이벤트 기한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지원방법은 5월과 동일하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을 열고 싶은 소상공인이라면 산업군, 연령, 지역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착순 30명 안에 선정되면 기본 100만원부터 시작하는 반응형 쇼핑몰을 70% 할인된 가격에 제작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템플릿 세팅 비용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웨일즈소프트는 수많은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적은 투자비용으로도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감각적인 홈페이지 디자인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웹페이지 제작 업체다.
접근성 및 웹 표준화 기술 또한 뛰어나 PC, 모바일 등 어떤 기기, 어떤 OS로 접속해도 동일한 결과를 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웹서비스를 지원한다.
웨일즈소프트 황윤규 대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온라인쇼핑몰이 필수 판로가 된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홈페이지 제작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할인 이벤트를 한 달 더 연장한다”며 “소상공인, 1인 창업자, 영세사업자가 온라인 판로를 확장하고 비대면사회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웨일즈소프트는 누구나 간편하게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반응형 쇼핑몰, 통합형 홈페이지 제작 외에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온라인 광고, 도메인 및 호스팅 관리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