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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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 최지현 대표는 지난 526108년 역사의 글로벌 교육훈련기관인 데일카네기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데일카네기트레이닝은 인간관계론을 저술한 데일 카네기가 설립해 전 세계 90개국에서 30개 이상의 언어로 교육 훈련을 실시해왔으며, 국내에서는 1992년부터 대기업과 외국계, 중소기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전문 교육훈련기관이다.

데일 카네기 CEO과정은 12주 과정으로서 교육 중 합동세미나를 12일간 진행하며, 수료 시 전국 3만 명 이상의 CEO들과 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카네기클럽에 가입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데일 카네기 본사 인증 수료증이 발급된다.

서울 83기 강남클래스를 수료한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 최지현 대표는 최고경영자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최고경영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받아 뜻 깊었다라며,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절실하게 필요했던 임직원들의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카네기 인간관계론, 스피치커뮤니케이션, 행복론 등 체계화된 교육과 인력 관리를 위한 방법론을 배우게 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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