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오시카 제공
사진 - 이오시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환절기로 인한 일교차와 태양의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속 유수분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코로나 19로 인한 마스크 착용이 모공을 막아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피부 트러블을 위한 홈 뷰티 디바이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러 홈 뷰티 디바이스 중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구입할 있는 이오시카 M1(엠원)’을 추천한다

이오시카 M1(엠원)은 본체와 4가지의 어태치먼트 헤드를 활용하여 각종 피부 트러블을 개선할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이다. 세안 후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주는 ‘클린모드’, 피부의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모이스처모드’, 피부 리프팅 효과와 건강한 탄력을 향상시켜주는 ‘고주파모드’가 기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외에도 어태치먼트의 종류에는 CMR, EMS UP, EYE CARE, COOL 4 종류의 어태치먼트로 구성되어 있다. 얼굴 붓기, 눈가의 주름 관리하기 까다로운 부분도 어태치먼트 헤드만 바꾸어 피부를 간편하게 관리할 있다.

한편, 이오시카 M1(엠원)은 ㈜스킨사이언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국내에서 연구, 개발, 생산이 이루어졌다. 또한,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오시카의 전 제품은 구매 후 5년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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