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강한투자클럽이 ‘2020 고객감동서비스지수 1위’ 정보서비스(증권정보제공) 부문을 수상했다.
강한투자클럽은 2019년 3월 전북지사와 11월 부산지사를 추가 오픈 하며 고객들과의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회원들이나 개인투자자들에게 어려웠던 주식투자에 대한 잘못된 사고방식을 없애고 안전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증권정보제공회사의 전문성을 강조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강한투자클럽 관계자는 “강한투자클럽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고 2020년 5월 더욱 더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강한투자클럽 플러스’를 런칭했다”며 “항상 만족하지 않고 회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의 성과로 이번 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객감동서비스지수 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감동지수를 직접 평가하고, 추천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는 시상으로써 소비자와 대한민국 기업들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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