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토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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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자동차 애프터마켓 '오토앤'이 KC안전인증마크를 획득한 차량용 코일매트 ‘카카오 라이트 코일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라이트 코일매트'는 올해 KC안전인증마크를 획득해 중금속함량,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의 유해물질에 대한 안정성을 입증했다.

KC안전인증마크는 국가적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품질관리를 시행하며, 인체에 무해한 안전제품에만 부여되는 국가통합 인증마크다. KC인증을 받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금속 및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

카카오 라이트 코일매트는 빈틈없는 피팅감과 고탄성 코일을 사용한 코일 카매트로 차량에 딱 맞는 사이즈로 정확하게 제작하여 발송된다. KC 인증 원단으로 기존 코일매트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없는 것도 눈길을 끈다. 또 순정매트 대비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하여 빈틈없이 각종 오염으로부터 차안을 완벽하게 커버해 주는 것도 장점이다.

천연고무나무 성분으로 코팅된 격자구조의 코일컬들이 오래 사용해도 늘 처음과 같은 쿠션감을 유지하며, 뛰어난 오염물질 포집력으로 2차 오염이 없으면서도 세척과 관리는 편리하도록 설계되었다. 탁월한 밀착감으로 밀림방지는 물론 뛰어난 수분 포집력으로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쾌적한 차 내 환경유지가 가능하다. 또 난연성 PVC 소재로 쉽게 불이 붙지 않아 화재로부터도 더 안전하도록 제작되었다.

카카오 라이트 코일매트 관계자는 “검증된 안전성과 디자인, 가격까지 높은 가성비에 만족감을 표시하는 고객이 많다. 특히 자동차 동호회 등에서 꾸준히 입소문이 나고 있다. 더 높은 품질관리와 빠른 배송을 통해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 라이트 코일매트'는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며 신상품 출시 이벤트로 포토리뷰 포인트 적립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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