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2020 ‘예술로 상상극장’ 어린이극 창작예술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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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020 ‘예술로 상상극장’ 어린이극 창작예술가 공모
  • 윤선미 기자
  • 승인 2020.06.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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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극 창작 워크숍·현장 전문가 멘토·작품개발비·제작경비 등 다각적인 지원
사진 - 2019 ‘예술로 상상극장’ 중 연극 ‘빨간 열매’
사진 - 2019 ‘예술로 상상극장’ 중 연극 ‘빨간 열매’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가 어린이 대상 창작극을 개발·제작해 온 예술로 상상극장사업에 참여할 창작 예술가를 626()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예술가는 어린이극 창작워크숍 및 시연 기회뿐 아니라 작품개발비 및 작품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예술로 상상극장은 어린이극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어린이가 있는 곳 어디나 극장이 된다는 취지에 맞춰 어린이 창작 예술가를 발굴하고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소규모 어린이극을 개발·제작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어린이 창작극 총 16(262)을 공연했다.

2020년 예술로 상상극장은 어린이(6~13)와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1~3인의 소규모(40분 내외) 어린이 창작극을 개발·제작하고자 하는 예술가가 신청 대상이다. 신청 예술가는 극장이나 무대장치에 국한되지 않고 예술 장르에 제한 없이 어린이가 있는 일상의 공간에서 공연하기에 적합한 공연을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실내를 벗어난 야외 공연의 형태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 융합형, 무대라는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난 능동적인 관객참여형의 실험적 형태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4개 내외 팀은 8월부터 분야별 현장 전문가와 함께 하는 창작워크숍 개발 작품 시연 작품 개발금(인당 250만원) 작품 제작 경비(작품당 최대 250만원)와 현장 멘토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개발된 작품은 내년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우수공연으로 선정되면 후속 지원으로 재단 예술교육센터와 지역 어린이 공간, 문화예술기관(시설)과 연계해 찾아가는 공연을 펼칠 기회가 주어진다.

2020년 예술로 상상극장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작 예술가는 626() 오후 5시까지 작품 기획안을 포함한 지정 양식의 공모 신청서와 이력서, 자유 양식의 공연 및 창작 활동 증빙자료 등을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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