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로 인해 민감한 피부의 자녀를 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청결에 유의해야 하는 여름인 만큼 피부 진정과 보습 관리가 가능한 아기물티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기물티슈는 아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으니 성분과 원단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여 구매해야 한다.

이에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밤보네이처' 여름철 아이의 피부를 책임질 밤보 아기 물티슈 3종을 선보였다. 블루물티슈 캡형, 옐로우 휴대용 물티슈, 핑크 밤보물티슈 3종은 독일 최초 피부과학연구소인 더마테스트 공인 인증마크를 받아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또한 부드러운 촉감의 고급 원단을 사용, 민감한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촉촉하면서 도톰한 것이 특징이다.

밤보네이처 블루물티슈 캡형과 옐로우 휴대용 물티슈엔 아이의 피부를 진정시킬 있는 녹차, 알로에베라, 마누카허니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핑크 밤보물티슈는 탄탄한 보습력은 물론 수분 증발을 안전하게 차단하는 아마란스와 아르간커넬 추출물을 담았다.

밤보네이처 한국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이다미 MD "밤보 아기물티슈는 여름철 뜨거운 햇빛으로 인해 건조해지고 예민해진 아이의 피부를 케어해줄 착한 물티슈"라며, "밤보물티슈 상품 모두 7단계를 거친 첨단 정수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생산되었다." 전했다.

여름철 아기물티슈로 제격인 밤보물티슈는 프리미엄 라이프 쇼핑몰 모움(MOWM)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베이비페어에서 만나볼 있다. 행사는 오프라인 베이비페어 방문이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밤보물티슈 외에도 다양한 육아용품을 특가로 만나볼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프리미엄 라이프 쇼핑몰 모움(MOWM)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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