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등산간다” 2030 젊은 혼산족 겨냥, 영양과 휴대성 높인 간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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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등산간다” 2030 젊은 혼산족 겨냥, 영양과 휴대성 높인 간식 주목
  • 윤선미 기자
  • 승인 2020.06.22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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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즐리바, 단백질 음료 등…등산 시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기는 혼산족 스낵 인기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혼자서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혼자서 산행을 즐기는 혼산’, 홀로 야외 캠핑을 즐기는 혼캠핑등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아웃도어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랜 실내 생활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주고, 다른 활동에 비해 사람들과 대면할 확률이 낮아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권고된 요즘 같은 시기에 안전한 야외활동으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분석 된다.

실제 최근 SNS상에는 혼산관련 키워드의 게시물이 약 3만건 이상 올라왔으며, 국내 아웃도어 업체들의 의류와 용품 매출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아웃도어 브랜드 K2에 따르면, 올해 4월 등산화 매출이 전년 같은 달보다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산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식음료 제품들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산행 시 휴대가 편리하고, 적당한 포만감과 영양소를 함유한 제품들에 주목 받고 있다. 고소한 곡물과 토핑이 들어가 든든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뮤즐리바부터 건강한 영양소를 한 팩에 담아낸 음료 제품까지 취향과 상황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혼산족 스낵이 젊은 2030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고소하게 구워낸 곡물에 최대 5가지 건과일을 더한 올라이트 뮤즐리바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고소하고 바삭하게 구운 귀리에 돌(Dole)사가 엄선한 건과일과 달콤한 꿀을 넣어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고려했다. 제품 종류는 크랜베리, 5가지 건과일, 5가지 숲 속 과일 3종으로 구성됐다.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바(Bar)형태로 선보여, 등산 시 간편하고 든든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다.

SPC삼립은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의 신제품 피그인더가든 스낵샐러드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야채를 챙겨 먹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다양한 야채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식품은 슈퍼푸드 귀리의 풍부한 영양을 담은 베지밀 꼭꼭 씹히는 귀리두유를 선보였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에 청정지역인 캐나다산 볶은 귀리를 더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과 통귀리가 알알이 씹히는 재미있는 식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본아이에프는 곡물 전문 브랜드 차곡차곡의 두 번째 곡물 간식 차곡차곡 귀리를 선보였다. 100% 순수 곡물로 구성된 차곡차곡 귀리는 3대 브라운 푸드인 귀리, 현미, 율무 등 통곡물을 갈아 넣어 고소한 맛과 향을 더하고 천연감미료인 코코넛 슈가와 소금을 넣어 건강한 단맛을 강조했다.

빙그레는 단백질 성분 8% 이상의 고함량 요거트 요플레 프로틴을 출시했다. 본 제품은 2(플레인, 딸기바나나)으로 구성됐으며, 운동 전후의 단백질 보충이나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섭취하기 좋은 제품으로 건강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기존 인기 제품에 단백질을 더한 음료도 주목된다. 한국야쿠르트는 하루치 야채에 단백질을 더한 하루야채 프로틴밀을 선보였다. 본 제품은 당근과 호박고구마를 포함한 19가지 야채와 콩, 보리 등 23가지 곡물과 야채 350g,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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