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생활건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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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아기자기한 동물과 숲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숲 속 친구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SAVE THE FOREST’를 테마로 다람쥐, 토끼, 여우, 곰 등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귀여운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선케어, 클렌징, 핸드크림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다람쥐 디자인이 돋보이는 ‘내추럴 선 에코 피지 잡는 선 파우더’는 번들거리는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해주며 여우 캐릭터의 ‘내추럴 선 에코 슈퍼 액티브 선크림’은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야외 활동 중 흐르는 땀과 물에도 잘 지워지지 않고 미세먼지에도 강한 액티비티 맞춤 선케어를 선사한다. 

곰과 토끼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닥터벨머 UV 더마 무기자차 선스틱’과 ‘닥터벨머 UV 더마 베이비 마일드 선쿠션’은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저자극 자외선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됐다. 

그밖에 피지 개선 및 초미세먼지 세정에 도움이 되는 ‘제주 화산토 안티더스트 모공 클렌징 폼’, 초미세먼지부터 유해세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제거를 위한 ‘숲 속 친구들 버블 핸드 워시’ 등도 동물 친구들과 만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한다. 

이번에 출시된 에디션 전 품목은 한정 수량으로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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