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스템 제공
사진 - 바스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욕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바스템이 최근 코로나 19로 침체된 내수시장 활성화 및 위기극복을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먼저, 24SSG닷컴에서 진행하는 오니원데이 오반장 특가행사를 시작으로, 바스템 자사몰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최대 30%이상 세일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이슈몰이 중인 대림바스 디클린 필터샤워기를 포함하여, 캐릭터 제품 PB 브랜드까지 위생과 관련된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획자인 바스템 윤수림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품질과 기술력을 앞세운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며, 약 일주일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스템은 욕실 전문가들이 설립한 창업 7년차의 기업으로, 욕실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샤워기, 샤워호스, 액세서리 외)를 제조, 유통하는 전문업체이다.

또한, 국내 유수욕실 기업의 독점적 위탁을 받아 홍보 및 마케팅을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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