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왕타가 생활용품(칫솔)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NO.1 대상은 산업 간 융합과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국가와 인류의 미래에 긍정적 영향과 함께 국민행복을 위해 적극적인 경제 활동을 하는 기업 및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칫솔모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는 요인으로 칫솔모가 크면 어금니 안쪽까지 안 닦인다는 것을 꼽곤 한다. 또한 짧은 시간 동안 양치하게 되는 것도 점도 큰 칫솔모를 선택하지 않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왕타칫솔은 무조건 크게 만든 칫솔이 아니다. 먼저 일반 칫솔에 2배 이상 크고 풍부한 4,000여 개의 칫솔모가 한 번에 4~5개의 치아를 세척한다. 또한 황금 곡선 8도 설계로 한국인 구강구조에 알맞게 만들어 충돌 없이 잇몸과 치아 사이를 구석구석 닦아내는 편안한 칫솔이다.

이뿐만 아니라 칫솔모가 상층모, 하층모로 나누어진 이중 미세모로 되어 있어 잇몸과 치아 사이 틈새의 프라그까지 깨끗하고 청결하게 제거할 수 있다.

왕타 측에 따르면 구매자들은 왕타칫솔을 인생 칫솔’, ‘재구매 칫솔’, ‘양치의 신세계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또 해당제품은 2019년 기준으로 구강용품 베스트 1위를 16회 달성하며, 누적 판매 1200만 판매를 돌파했다.

주식회사 왕타 백승재 대표이사는 모든 사람이 만족하며 사용하는 칫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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