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비비드온이 워터 레이어링 쿠션을 리뉴얼 출시했다. 비비드온의 블링쿠션은 ‘물광쿠션’, ‘촉촉한 쿠션’ 등으로 불리는 해당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워터 레이어링 블링쿠션’은 내추럴톤의 촉촉한 물광피부를 표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세미매트 쿠션으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장시간 착용하는 마스크에 화장이 묻어남을 최소화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려도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을 선사한다.

피부 안전성을 위해 화학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특허 받은 3가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피부 일차자극 인체적용 시험 결과 무자극 제품으로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사용이 가능하다.

비비드온 관계자는 “워터 레이어링 블링쿠션은 기존 용기와는 다르게 핑크, 로즈골드 디자인을 적용하고 비비드온 로고 또한 로즈골드로 새겨 세련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뿐만 아니라 세심한 터치가 필요한 부분에 꼼꼼하게 펴 바를 수 있도록 퍼프 디자인도 물방울 모양 퍼프로 변경했다”며 “본격적인 무더위로 데일리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세미 매트 쿠션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비비드온 워터 레이어링 블링쿠션은 공식홈페이지와 스토어팜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