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수돌침대 제공
사진 - 장수돌침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대한민국의 건강한 수면을 책임지고 있는 (주)장수산업이 대구동구점에 장수돌소파 매장을 오픈했다.

소파는 의류처럼 몇 해 착용 후 다시 구매하는 제품이 아니라 구매 후에 몇 십 년을 사용하는 대형가구이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해 본 다음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이처럼 고객의 신중한 결정이 후회되지 않도록 디자인부터 현 트렌드에 맞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스마트 기능 탑재 등으로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반영된 소파가 있다.

바로 10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주)장수산업의 장수돌소파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100만 장수돌침대 구매 고객의 요청으로 출시한 장수돌소파는 일상생활에서는 가족 소파처럼 사용하다가 천연 소가죽 면피를 사용한 좌방석을 분리하면 돌침대 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온돌 기능이 있는 돌침대와 푹신한 소파 기능을 하나의 제품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돌침대 또는 돌소파 구매를 고민하셨거나 체험해 보시고 싶으셨던 대구분들 이시라면 이번 6월에 오픈한 대구동구점 매장을 한 번쯤 방문하여 전문적으로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수돌침대·장수돌소파는 대면 판매와 고객의 집에 직접 설치해야 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종 대책 마련으로 전국 판매 매장 소독 진행,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배송 차량과 제품 박스 출발 전 소독 서비스, 가정 내 소독 서비스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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