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종합악기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이 6월 29일(월) 23시 11번가에서 고급 연주용 디지털피아노인 ST1100 PLUS의 타임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모델인 ST1100PLUS를 23시부터 한정수량 타임딜 할인 행사로 진행하며, 전용 2인용 의자와 러그 등 프리미엄 2종 사은품 제공 및 품질보증기간 연장쿠폰이 특별 증정된다. 또한 리뷰 이벤트 참여시 다이나톤 정품 헤드폰 및 신세계 기프티콘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다이나톤 ST1100 PLUS는 최신 프리미엄 음원 및 256동시발음, 다양한 교육기능 내장 및 고급형 보조목 디자인까지 갖춘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로 다양한 다이나톤 제품 중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이자 교육용 디지털피아노 추천 제품이다.
관계자는 “ST1100 PLUS 모델은 국내 전자악기 전문브랜드인 다이나톤에서 11번가와 손잡고 단독 개발하여 출시한 프리미엄 전자피아노로, 이번 29일 타임딜 행사는 출시 후 최대 혜택으로 진행예정”이라며, “코로나 19로 오프라인 피아노 교습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분들이 음악교육 및 취미연주로 집에서 즐겁게 피아노로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11번가 타임딜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랑은 다이나톤 홈페이지 및 11번가 상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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