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펫제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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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강아지분양 전문 브랜드 펫제이가 한경비지니스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반려동물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펫제이코리아는 11년간 받아 온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펫제이가 진행 중인 고객감동이벤트는 토탈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호텔 서비스, 전문 트레이닝과 용품 할인 서비스, 사후관리 혜택,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근 강아지분양에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 반려동물전성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때문에 강아지 분양 시 전문 지식을 겸비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검증된 애견분양 펫플래너와의 1:1 맞춤 상담이 필수요소가 됐다.

사진 - 펫제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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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펫제이는 50여 종 300여 마리의 다양한 강아지를 보유하고 있다.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말티즈, 토이푸들과 포메라니안이 펫제이의 대표적인 분양 견종이다. 이와 함께 펫제이에서는 비숑프리제, 초소형견 치와와, 말티푸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견종도 만나볼 수 있다.

펫제이 관계자는 "켄넬, 브리딩 등으로 안전한 강아지분양이 진행됨과 동시에 파보 질병 검사, 선천적 장애 검사 등 꼼꼼한 건강검진으로 건강과 순수품종이 동시에 검증되며 평생 사후관리로 안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펫제이는 강아지분양 관련해 김포, 강남을 중심으로 수도권 지역 및 해외까지 알려지면서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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