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다양한 사전 예약 보상과 이벤트로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던 Gacraze의 모바일게임 관도:삼국지가 6월 30일 정식 출시했다,

관도:삼국지는 게임 오픈 일정에 맞춰 첫 10회 응모 시 황색 장수를 100% 획득하는 이벤트를 진행 한다. 첫 10회 응모 시 관우, 장비, 하후돈, 손책, 손권 등 삼국지에서 빠질 수 없는 장수들을 100% 획득하여 빠른 성장을 원하는 유저들에게는 육성의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첫 10회 응모 이벤트 뿐만 아니라 관도:삼국지는 유저들간 소통이 필요한 컨텐츠도 생성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식 카페 내에서 장수에 대한 정보와 유저들의 다양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많은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도:삼국지의 공식 카페에 가입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확인하고 다른 관도:삼국지의 유저들과 소통해 보는 것도 추천 한다.

'삼국지를 삼국지로 만들다'라는 내용으로 정통 삼국지의 귀환을 목표로 개발한 관도:삼국지는 사전 예약 인원 50만 명을 돌파하여 기본 보상과 함께 사전 예약자들에게 50만 달성 보상 <체력 200 / 동전 15만/ 황색 장수 조각*30>을 추가로 제공했다.

업체 측은 “오픈과 함께 많은 삼국지 유저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출시를 기다려온 유저들을 위해 메인 콘텐츠인 장수 등용, 스킬 구성, 전략 구상, 내정 관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관도:삼국지만의 차별성을 가지고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6월 30일 출시된 관도:삼국지는 해외 전략 게임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