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규일통상 권나미 바이오사업부 총괄이사
사진 = 규일통상 권나미 바이오사업부 총괄이사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규일통상은 바이오 사업으로 기존 일본 지사를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과 중남미 지역으로 사업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하였다. 메디컬케어와 웰니스를 융합한 바이오 사업부에 권나미 이사를 선임하였다고 전하였다.

규일통상(한규설대표이사회장) 무역(상품종합도소매 수출입) 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계열사들로는 방송제작사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와 생명공학회사 크레도바이오(일본도쿄소재) 있다.

규일통상 바이오 사업부 권나미 총괄이사는 현재 일본 도쿄 오다구에서 200 규모의 상호명메디컬 네오 스파에스테틱을 11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년간메디컬 네오 스파’ 2호점을(강남소재) 운영하였고 현재는 2호점을 이전 확장중에 있다.

이사는메디컬 네오 스파 운영하면서 유럽(EU), 두바이, 미국의 유수한 호텔과 리조트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파테라피스트로써 글로벌 헬스케어 업계에서 활동하며 여러 나라들을 방문하여 고객들의 건강호전에 도움을 주며 헬스케어 업계발전에 기여하였다. 권나미 총괄이사는 시데스코(1946년설립) 협회 스파테라피스트(치료전문가)이며 시데스코 스위스 본사에서 발행하는 스파테라피스트(치료사) 대표 자격증들을 취득하였다. CIDESCO(시데스코) 전세계 40개국에 설립되어있는 뷰티&스파 기관이다.

바이오 사업부 권나미 총괄이사는전세계의 메디컬케어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실제로 보며 국가의 문화와 역사, 전통적인 치료법이 연계한 다양성과 확장성을 세심하게 연구 분석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자사 규일통상이 보유한 에스테틱메디컬 네오 스파 통하여 국내 해외 각지의 자사 고객여러분께 건강과 미용 그리고 체질개선 전반적인 웰니스 생활에 도움을 항상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하였다.

한편, 맥스파워엔터는 올해 바이오, 메디컬 등을 소재로 드라마들을 제작 방영하여 K-Drama 함께 K-Medical 해외에 구체적으로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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