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닥터리브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이너뷰티 브랜드 닥터리브가 오는 3일 홈앤쇼핑을 통해 ‘ABC쥬스’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몸 안에 쌓인 독소를 제거해 몸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디톡스 열풍이 불고 있다. 현대인은 잦은 외식과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섭취 등으로 영양불균형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려 하지만 재료 특성상 유통기한이 짧고 관리가 까다로운 탓에 선뜻 식단 관리를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스페인의 사과, 비트, 당근 품종을 엄선하여 제조한 닥터리브의 ‘ABC쥬스’는 물 한방울 타지 않고 재료 모두를 온전히 착즙하여 맛있고 진하며 신선한 건강 주스다.

풍부한 과육과 낮은 신맛, 강한 단맛을 그대로 살려낸 프리미엄 제품으로 닥터리브는 오랜시간 연구를 거듭한 끝에 사과 1, 비트 1/3, 당근 1의 비율로 블렌딩한 황금비율의 ‘ABC쥬스’를 만들어냈다.

저온에서 압력으로 착즙하는 Cold Pressed 공법과 껍질까지 통째로 착즙한 NFC(Not From Concentrate) 주스여서 영양소의 파괴는 최소화하면서도 더욱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무설탕, 무첨가물, 무색소, 무방부제 및 NFC 100% 건강 주스로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신선하고 건강한 원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으며 원물 선택부터 제조 공법까지 건강을 고려한 HACCP 인증 제품으로 믿고 섭취할 수 있다.

관계자는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NFC 주스를 언제 어디서든 휴대해 다니며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자사 만의 노하우로 블렌딩한 ABC쥬스를 출시했다”며 “평소 과일과 채소 섭취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가뿐하고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고 싶다면 일상에서 틈틈이 마실 수 있는 닥터리브 ‘ABC쥬스’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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