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컴, 중국 전용 회선 서비스 ‘차이나커넥트’ 2.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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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컴, 중국 전용 회선 서비스 ‘차이나커넥트’ 2.0 출시
  • 윤선미 기자
  • 승인 2020.07.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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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라스컴 제공
사진 - 라스컴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중국 IT 전문기업 라스컴이 한·중 전용 회신 서비스 ‘차이나커넥트(ChinaConnect)’ 2.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국 전용선 ‘차이나커넥트’ 2.0은 기존 고객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신규 기능을 대폭 추가하여 고객의 다양한 환경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 중국네트워크 서비스로 지난달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차이나커넥트’는 중국 정부로부터 허가 받은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전용 회선 서비스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국과 중국 간의 공중 인터넷(Public Internet)은 라우팅 경로가 상황에 따라 여러 국가를 거치기 때문에 빠를 때는 빠르나 느릴 때는 매우 느리다. 한중 공중 인터넷 또한 대역폭이 일정하게 확보되지 않아 전송 속도가 안정적이지 않으며 Ping 속도도 35ms ~ 700ms으로 나오는 등 일정하지 않다.

특히 중국에서 국가적인 행사가 있을 때는 거의 사용을 할 수 없는 속도가 나오는 경우도 있어 사용자에게 패킷 손실없이 일정한 대역폭으로 안정적인 속도를 보장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중간 Middle Mile에 국제 전용선과 한국과 중국의 로컬인 First/Last Mile에 전용선을 설치해서 이용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매우 크다. 대부분 알려진 바와 같이 전용선은 설치 기간도 2~3개월 소요되고 설치비도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또 이용자가 사전 테스트를 해볼 수 없고 계약 후 중도 해지시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차이나커넥트’는 이러한 국제 공중 인터넷과 국제 전용선의 여러 불편함과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중 특화 전용회선 서비스이다. 회선 전송 품질은 항상 안정적인 대역폭을 확보하여 패킷 손실없이 35ms ~ 55ms으로 일정한 안정적인 속도를 보장하고 사용료는 전용선 대비 약 1/10 이하로 제공된다.

또한 설치시 평균 1~3일 만에 빠르게 설치가 가능해 이용 고객이 사전 테스트를 거쳐 업무 처리에 문제가 없는지 네트워크의 전송 품질을 충분히 검증한 뒤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대부분 설치비가 없으며 중도 해지 위약금이 없고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편리한 중국 네트워크 서비스 상품이다.

관계자는 “’차이나커넥트’는 최적의 고객 맞춤형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한국과 중국 고객의 다양한 환경과 요구 수준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중국회선 서비스”라며 “중국 네트워크 특화 상품으로서 중국의 만리방화벽(Great Firewall) 등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한중 네트워크 서비스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수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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