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코제네시스 제공
사진 - 에코제네시스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올여름 무더위와 함께 장마철 내내 국지성 호우가 잦을 거란 예측되면서 하루 종일 입고 있는 우리 아이 기저귀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장마철에는 몸에 적응력이 떨어져 건강이 악화하기 쉽고 습도도 높고, 햇빛을 볼 날이 적어 피부도 약해진다. 무엇보다 소변 등으로 곰팡이나 세균 등이 쉽게 증식할 수 있는 기저귀로 육아맘들의 걱정거리인 기저귀 발진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통기성이 우수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를 선택하여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습도가 많아지면 개봉되어 있는 기저귀는 습기를 빨아들이는 특성이 있어 흡수체가 굳거나 눅눅해질 수가 있다.

에코제네시스 기저귀는 5매가 들어있는 슬림 여행용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외출 시에도 여행용 기저귀 한팩만 가방에 넣어가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코제네시스 기저귀는 Topsheet&Backsheet가 옥수수 추출 바이오 폴리머를 사용해 두께도 얇지만 흡수력이 특징이다.

또한 뒤척임에도 뭉치지 않고 아이가 불편함이 없이 편안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더불어 이중샘 샘방지 라인과 바이오폴리머를 활용한 PLA원단이 습기는 밖으로 공기는 안으로 순환시켜 통풍성을 갖추어 여름 기저귀 필수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에코제네시스의 PLA원단은 아기 피부는 물론 생분해되어 환경까지 보호하는 우수한 제품이며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 친환경, 유해물질 테스트 오코텍스 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 완료하여 안전성은 확보했다.

밴스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육아맘들의 입소문 열풍으로 밤기저귀는 물론 여름 기저귀 시장에서 육아맘들의 마음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제네시스는 고객과 소통하고자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 포스트를 개설하고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고객 후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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