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퍼플스 제공
사진 - 퍼플스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방문상담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결혼정보회사가입비 온라인 무료견적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관계자는 “결혼정보회사비용은 고객의 상황, 선호하는 배우자상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그 동안 방문상담을 권유 드렸지만, 이제는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 내에서 무료로 견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며, “결혼중개업체에 관심은 있지만 방문상담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아울러, “결혼정보회사가입비 뿐만 아니라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피해 예방에 대해서도 미혼남녀, 자녀결혼이 고민인 부모, 돌싱이라면 누구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고 전했다.

결혼정보회사가입비 온라인 무료견적 신청은 퍼플스 결혼사이트 내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바로 가능하다.

한편,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2001년 유학파결혼정보회사로 시작하여 현재는 초혼과 이혼 후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들을 위한 1:1 맞춤형 중매결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뿐만 아니라 대전, 부산, 대구에도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넓은 회원풀을 자랑하고 있으며 주 고객층으로는 의사, 변호사, 판사 등 전문직 회원과 국회의원, 대기업 임원들의 자녀들이 활동 중이다.

지난, 6월에는 ‘2020 대한민국 고객만족지수 1위’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1위’를 수상하여 명실공히 국내 최고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라는 것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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