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건설넷 제공
사진 - 아이건설넷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전자입찰 사이트 아이건설넷이 시간에 흐름에 따라 바빠진 현대사회에 맞춰 9년 전부터 입찰대행 서비스 낙찰코칭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건설넷 낙찰코칭은 다른 컨설팅과 다르게 모든 고객의 가입을 장려하지 않고 가입 업체수를 제한하고 있다. 8~25년의 실무경험이 있는 외부 분석전문가를 고용하여, 분석가당 면허/지역별로 최대 2개까지 관리하는 시스템을 따른다.

또한 낙찰코칭은 분석력 진단을 통해 (면허/지역별)평균보다 낙찰이 잘되는 업체라면 가입을 제안하기 보단, 업체만의 분석스타일 발전 및 프리미엄 입찰교육 듣는 것을 권면한다. 내 업체의 낙찰 현황은 아이건설넷 낙찰코칭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이건설넷 측은 낙찰코칭 역시 컨설팅 업계 최초로 낙찰후기 게시판을 운영해 낙찰의 자신감을 회원에게 보여주고 있다. 후기는 이미 4,000건을 돌파하였고, 2019년 하루 평균 8건의 낙찰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로 어려운 요즘, 업체들의 낙찰을 먼저 생각하는 든든한 입찰파트너 아이건설넷 낙찰코칭의 모습을 눈여겨봐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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