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미니 제공
사진 - 아미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여성의 Y존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도 질염을 조심해야 하지만 지금처럼 땀이 많이나는 여름철에는 신체 부위가 습해지기 때문에 각종 세균이나 곰팡이균의 활동이 활발해져 유행성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보다 더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질염 예방을 위해 면역력 증진과 더불어 질 주변 청결 관리에 보다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특히 외음부가 땀과 분비물에 더욱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세정 시 여성청결제를 이용해 보다 섬세하게 관리해주면 청결 관리에 도움이 된다.

프리미엄 바디케어 브랜드 아미니는 여성청결제 부문에서 5년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자연 유래 성분을 위주로 한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아미니의 이너 뷰티 에센스워시는 거품이 나지 않는 투명한 에센스 타입의 제형으로 여성의 민감하고 습한 부위에 작용해 생리적 분비를 제거해 주는 여성 청결제이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약산성(pH 4.5)으로, 자연유래성분 96.9%, 100가지 꽃 추출물과 10가지 베리성분 등 총 195가지 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한 아미니만의 브라이트닝 레시피가 추가되어 저자극, 3중 탄력 관리, 항균 탈취 관리와 더불어 피부 밝기와 보습 관리까지 가능한 똑똑한 여성 올인원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성의 민감한 Y존이기 때문에, 여성청결제의 제품도 순하고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인지 확인해야 하며 질염 등 각종 세균을 막기 위한 살균 능력까지 겸비한 제품인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소비자입장에서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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