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플라엔치약 제공
사진 - 이플라엔치약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된 요즘, 마스크가 입냄새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입 속 세균은 공기가 통하지 않을수록 활발하게 번식한다. 때문에 오랜 시간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입 안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면서 평소보다 입 냄새는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입 냄새를 예방하기 위해선 냄새를 유발하는 입 속 세균과 미생물을 제거해야 한다. 세균과 미생물은 치아 사이사이 치석 그리고 혀 표면에 생기는 설태를 통해 쉽게 증식하는데, 치석제거기능이 좋은 치약과 혀 클리너를 동시에 꾸준히 사용한다면 입 냄새 제거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에 임플란트주위염 치약으로 알려진 이플란엔치약은 혀 클리너와 함께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이플라엔치약은 구강건강 이벤트를 통해 이플라엔치약과 미생물 증식이 많은 혀 표면의 설태를 제거하는 혀 클리너를 세트를 1만원에 제공한다.

이플라엔치약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원인인 치석의 누적을 막아 치석 관리에 효과적인 기능성 치약으로 혀 클리너와 함께 사용하면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이플라엔치약의 구강건강이벤트는 네이버스토어팜 올리빙몰에서 단독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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