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휘게 제공
사진 - 휘게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휘게(HYGGEE)(대표 정재환)는 수분을 지켜주는 저자극 클렌징으로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를 제안했다.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와 여름 더위까지 겹쳐 피부가 자주 붉어지고 예민해지는 등 다양한 피부 문제를 호소하면서 자극이 적은 스킨케어, 클렌징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깨끗한 피부를 위한 클렌징 제품들도 저자극 제품들로 출시되고 있다.

특히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졌다면 순한 성분의 식물성 클렌징이라 하더라도 제형 자체가 무거울 경우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가벼운 젤 제형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젤 제형은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주기 때문에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함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이에 해당 브랜드의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는 자사 대표 클렌저 제품으로 6가지 식물성 오일과 8종 히알루론산을 포함하고 있어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 세안 후 촉촉한 피부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화장품 성분 분석 앱 화해 2020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어워드 젤 클렌저 부문과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1위를 석권하며 제품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휘게 관계자는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해 클렌징이 어려웠던 분들께 휘게 젤 클렌저를 추천한다”며 “해당 제품은 자극 없이 순하고 촉촉한 세안이 가능한 제품으로 클렌징을 세안 후 속당김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 1+1 기획세트 판매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휘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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