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청년피자 제공
사진 - 청년피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가수 임영웅을 모델로 한 청년피자의 첫 CF영상을 청년피자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청년피자는 지난 5월 첫 광고모델로 '미스터트롯 진’ 가수 임영웅을 발탁했다. 광고 영상에는 열정과 도전으로 건실하게 성장해나가는 임영웅의 모습을 담아 CF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가수 임영웅 씨의 바르고 깨끗한 이미지가 본사가 추구하고자하는 방향과 맞아 발탁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라이징스타인 임영웅씨와 청년피자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년피자는 모델 발탁 후 7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활발하게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청년피자는 오늘부터 진행되는 랜덤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