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도움푸드(대표 장진선) 치킨 프랜차이즈후라이드바삭킹 본격적인 SNS 마케팅을 시작한다.

후라이드바삭킹은 이전에 ‘CM 공모전’, ‘TV광고등을 통해 마케팅을 시도한 있지만, 이번에는 훨씬 타겟화되고, 측정가능하며 상호작용적인 다양한 온라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여 기존 마케킹의 한계를 넘어설 계획이다.

실제로 본사는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여 소비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회사에 변화를 가져올 젊고 새로운 목소리가 많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케팅 관계자는 하반기부터는 다양한 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점주들이 영업에만 집중할 있도록 홍보부터 영업 관리업무, 디자인까지 든든한 지원군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후라이드바삭킹은 국내산 신선육 사용과 밀가루가 아닌 100% 우리 쌀가루를 사용하여 건강한 치킨을 선보이는 외식브랜드이다. 특히 부드럽고 촉촉한 치킨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통하여 후라이드바삭킹만의 염지제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예비 점주의 연령, 성별, 투자규모에 따른 맞춤형 창업으로 성공창업이 가능하도록 하며, 홍보부터 영업 관리, 디자인까지 다방면으로 가맹점 점주를 돕는 밀착지원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한편, 후라이드바삭킹의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SNS 계정을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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