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AZH 제공
사진 - AZH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소유가 지난 7월 10일 SBS Plus ‘와이낫 시즌3’에서 사용한 AZH 스팀헤어팩이 온라인과 SNS 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연예인들은 잦은 염색과 탈색 등으로 손상된 모발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한다. 최근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잦은 펌과 염색 그리고 미세먼지와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원인으로 모발과 두피가 손상되고 있지만, 관리에는 신경을 쓰지 않거나 신경을 쓰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두피에 영양분을 공급하거나 모발 케어 등을 제대로 하려면 헤어샵이나 피부과등 전문샵에 방문을 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나 매장 방문에 대한 부담감으로 자연스럽게 외출이 줄어들고, 금전적, 시간적, 환경적, 사회적인 요인 등이 더해지면서 점점 악순환이 반복 되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홈케어 제품들이 소개가 되고 있는데, AZH의 스팀헤어팩 제품이 현재 온라인과 SNS상에서 효과적인 홈케어 제품으로 언급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얼마 전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아내의 맛의 출연자인 함소원님을 통해서 소개되며 함소원헤어팩 함소원시어머니헤어팩 등으로도 알려진 바 있다.

바로 이 제품은 헤어&스킨케어 전문브랜드 AZH의 ‘올인원 뉴트리먼트 스팀헤어팩’으로 고농축 트리트먼트가 헤어팩 파우치안에 골고루 도포되어 있어, 착용시 두피에 자극 없는 미세한 스팀 열감이 모공을 열어주어 영양 공급을 도와 건강한 모발로 가꾸어 주는 제품이라고 한다.

아르간 오일, 코코넛오일, 올리브오일 등이 첨가되어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이 되며, 그 외에도 두피에 탄력과 수분감을 주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첨가되어 있다.  

AZH 박성연 BM은 ”당사의 스팀헤어팩은 멀리 미용실까지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단하게 단 15분만 투자하면 건조하고 갈라진 모발과 두피 끝까지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작년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스팀헤어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ZH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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