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벨비죠 제공
사진 - 벨비죠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전국의 낮 기온이 최고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함께 자외선 지수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화장품 브랜드 벨비죠가 자외선은 막아주고 끈적임은 최소화하는 썬크림을 제안한다. 

피부 노화의 원인 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자외선이다. 그러나 장시간 마스크 착용과 민감성 피부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가 붉어지고 트러블이 난다는 이유로 사용을 꺼려하는 이들도 많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고 마스크를 착용하면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부위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눈가에 잡티가 생기는 등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더운 날씨로 인해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블랙헤드가 생기기 쉽다.
 
벨비죠에서 제안하는 마린 화이트닝 UV 썬크림은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로 피부 염증, 화상, 색소침착을 일으키는 UVA와 UVB를 막아주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해당 제품은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야외 활동에서 만나는 자외선까지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저자극 제품으로 모든 피부에 사용이 가능하며 백탁현상이 없고 쉬머링 효과로 피부 톤을 한결 화사하게 만들어 주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베이스로 동시에 활용하기에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썬크림이다.
 
한편 벨비죠는 온라인 공식몰과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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