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끌리메 제공
사진 - 끌리메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작은 얼굴 관리 전문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끌리메’가 지난 7월 10일 ‘끌리메 삼성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해당 오픈식에는 끌리메 이은 대표, 브랜드 마케팅 고문 박재현 교수, 끌리메 삼성점의 비주얼 컨설팅을 담당한 이랑주 박사를 비롯, 전국 끌리메 지점 원장 및 직원과 인플루언서가 참석해 끌리메 삼성점의 시작을 축하했다.

도심 속 ‘뷰티 오아시스’라는 테마로 인테리어 포인트를 준 끌리메 삼성점은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아름다움을 채우는 공간으로 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사진 - 끌리메 제공
사진 - 끌리메 제공

끌리메 삼성점 김아란 실장은 “그 동안 멀리서 끌리메 다니시느라 불편하셨던 삼성역 주변 고객님들이, 이제는 가까이 또 편리하게 끌리메 삼성점에서 아름다움을 완성해 가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끌리메 삼성점은 끌리메에서도 역량 있고 가능성이 있는 이른바 ‘끌벤져스’(끌리메 어벤져스)라 불리는 직원들이 한 팀이 되어 환상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끌리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와 힐링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끌리메 이은 대표는 “끌리메 삼성점은 차근차근 성장한 뷰티 전문가로 구성된 뷰티스트들이 주축이 된 지점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끌리메는, 끌리메 삼성점과 같이 역량 있는 뷰티 전문가를 양성하고 그들이 이끌어 나가는 국내 NO.1 뷰티 컴퍼니, 나아가 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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