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각 기업에서는 더욱 효과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주요 고객층을 겨냥하는 치열한 마케팅 전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온라인종합광고대행사 ‘애드블룸’이 업종에 맞는 최적화된 광고를 제안하고 있다. 애드블룸(대표 엄태욱)은 2016년 설립 이후 병원, 부동산, 뷰티, 정부 공공기관 등 다양한 광고주와 계약을 맺으며 꾸준하게 성장해온 마케팅회사다.

수년간의 경험으로 각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은 전문 마케터들이 언론홍보, 바이럴마케팅, SNS마케팅, 배너·검색광고를 주력으로 활발하게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보도자료의 경우 포털사이트 뉴스 영역에 노출되어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현재 애드블룸은 130여 곳이 넘는 다양한 언론사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인터넷기사 작성부터 송출까지 진행하고 있다.

SNS마케팅·바이럴마케팅의 경우 기업의 업종과 제품, 서비스를 파악하여 광고주와의 소통을 통해 적합한 광고유형을 제안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블로그체험단, 인스타그램체험단 마케팅은 까다로운 자체 선정 기준으로 보다 우수하고 효과적인 인플루언서들로 기획 및 관리되어 만족도가 높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배너광고와 포털 검색광고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잠재고객의 재방문, 신규고객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검색광고마케터 1급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마케터가 광고주의 주요 고객층을 파악하여 잦은 노출로 효과적인 타겟팅, 리타겟팅이 이루어지도록 분석한다.

온라인마케팅대행사 관계자는 “우리는 알게 모르게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타겟팅 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것과 주요 타겟층을 공략하는 것은 매우 큰 차이다. 동일한 비용대비 효과적인 광고집행을 위해서는 마케팅컨설팅 회사 선택이 중요하다. 소통이 원활한지, 회사의 광고기획력, 경험 등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드블룸의 포트폴리오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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