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나다(BANADA) 제공
사진 - 바나다(BANADA)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디엠케이코리아의 자체 브랜드 바나다(BANADA)가 TURE PRO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바나다 TURE PRO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깔끔한 블랙&화이트 색상의 디자인과 무광 코팅을 더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장점이다.

특히 풍부한 스테레오 사운드 시스템으로 저음의 양감 및 스테이징감이 뛰어나 음악을 넘어 영화감상, 통화까지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생생하게 구현한다. 또한 편리한 오토 페어링 기능이 추가되어 충전 케이스에서 꺼내는 순간 스마트폰과 자동으로 연결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IPX5 방수등급으로 빗물이나 땀 등 스포츠 활동에도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한다. IPX5 방수 등급이란 국제 전기 기술 위원회(IEC)가 정한 국제 표준 방수 규격으로 1부터 8까지 숫자가 높을수록 방수 성능이 좋다.

사진 - 바나다(BANADA) 제공
사진 - 바나다(BANADA) 제공

 

바나다 TURE PRO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장 큰 강점은 케이스까지 뛰어난 무선 충전 시스템으로 진정한 무선 충전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으로 무선 충전기에 올려놓으면 바로 충전이 시작된다.

또한 일반적인 버튼 방식이 아닌 스마트 터치 시스템으로 조작이 간편하여 방수 기능을 향상시켰으며, 터치 방식이라 간편하게 작동이 가능하며 통화는 물론, 음악 재생, 인공지능 호출까지 쉽고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한편, 바나다(BANADA)는 TURE PRO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 기념으로 7월 19일까지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 시 무선 충전이 가능한 ‘무드등 무선 충전 패드’을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제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바나다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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