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수라선 제공
사진 - 수라선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여름철 기력보충을 위한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오늘(715) 방영된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보양식 재료인 민어특집을 마련, 한식당 수라선의 이색 민어요리들을 소개했다.

민어 요리는 전복과 함께 예로부터 기력 회복과 영양 보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고급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식 전문 다이닝 수라선이 생방송투데이에 방영되어 민어를 이용한 이색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식당 관계자는 한식 전문 다이닝 수라선은 정갈하고 담백한 민어 요리를 선보이며 한식 요리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코로나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식기류를 90도 고온에 살균 세척하며 소독제를 이용한 매장 테이블과 의자를 소독하여 건강한 상차림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 수라선은 서울에 잠실, 강남구청역, 역삼점 세 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예약 및 문의는 대표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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