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명가차이니즈 제공
사진 - 명가차이니즈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외부로 수업을 들으러 가기 어려운 요즘 일본어회화 전문업체 캐스트 일본어가 일본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전화·화상을 통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 전화·화상 일본어회화 캐스트 일본어는 히라가나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 초보 학습자부터 취업, 승진을 위해 스피치 시험을 준비하는 중,고급자에 이르기까지 레벨에 맞추어 여러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준비된 전문 강사진이 1:1 맞춤식 강의를 제공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타사에서의 학습 기록을 인증 후 등록을 하면 추가로 일주일 무료 수업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인증방법은 타사에서의 수강 이력을 사진을 찍어 캐스트일본어 학습매니저의 카톡으로 전송하는 방식을 통해 이루어진다.

두 번째 이벤트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 SNS에 후기 올리면 최대 30,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해 수강료 결제 시 현금과 같이 사용가능하며, 후기에 당첨되지 않아도 참가한 모든 회원에게 5,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세 번째는 카드결제 시 무이자 할부가 가능해 일시적으로 비용이 나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벤트다. 롯데카드 5개월, 신한 bc 삼성, 농협, kb국민, 하나카드 6개월, 현대카드는 7개월까지도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은 202071일부터 831일까지 이며, 이벤트 대상은 이벤트 기간 동안 신청하는 모든 회원에게 적용된다.

캐스트 일본어 측은 수강을 신청하면 원어민 강사와 1:1 회화 강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무료레벨테스트, 전담 매니저 관리, 일일 요점 정리 메일, 전 강의 녹취 및 녹화, 첨삭지도, 월평가서 등의 서비스가 추가로 무료 제공된다고 전했다.

한편, 전화화상일본어에 관한 학습 정보는 캐스트일본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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