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최근 30도가 넘나드는 여름 날씨가 계속되면서 최근 열대야 극복을 위한 인견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일기 예보에서도 작년보다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예고 된 가운데 집콕 트렌드도 확산돼 여름 침구 수요가 더욱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요술베개 스페셜 에디션의 프리미엄 인견 겉커버를 선보였다. 섬유의 차가운 성질을 이용해 만든 냉감 소재로 피부에 닿을 시 시원한 청량감을 준다.

또한, 건조 속도가 뛰어나고 통기성이 우수하여 수면시 땀을 많이 흘리더라도 끈적이거나 꿉꿉함이 없으며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워 쾌적한 수면이 가능하다.

뿐만이 아니라 수면 시 생기는 각종 분비물과 땀으로 다양한 바이러스들이 베개 속에 서식하게 되는데, 솜베개, 메모리폼, 라텍스 등의 제품들은 세탁하기가 쉽지 않은 재질로 커버만 세탁 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술베개 스페셜 에디션은 베개 속 통까지 손세탁과 기계세탁이 모두 가능해 습하고 땀나는 여름철에 언제든지 깨끗한 제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요술베개 스페셜 에디션은 오는 18일 19시 30분에서 구매 가능하며, 홈앤쇼핑에서 구매 시 베개 1개당 프리미엄 인견 겉커버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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