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맵도리탕의 본사인 (주)푸드맵은 7월 16일 초복을 맞이하여 전국에 있는 맵도리탕 매장에 삼 100뿌리, 부채 250개씩 지원해 방문하는 손님들께 삼과 부채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대상 매장은 전국에 있는 맵도리탕 매장이다.

맵도리탕은 국내 최초 '닭도리탕' 전문 프랜차이즈로 닭도리탕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이며, 신선한 국내산 생닭과 야채로 당일 손질되어 하루 40마리만 한정판매하고 4가지 매운맛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

자체 개발된 비법소스를 기반으로 한 단일메뉴 맵도리탕을 중심으로 꽃게가 추가된 꽃도리탕, 쪽갈비가 포함된 쪽도리탕, 소곱창이 추가된 곱도리탕, 찜닭 등 총 5가지 메뉴를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매장방문 시 더위를 이겨낼 시원한 손부채도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