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로퓸 제공
사진 - 아로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웰스로만센트라린의 신제품아로퓸 캡슐세제 6 사전예약구매 오픈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캡슐세제로써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여름철을 겨냥하여 퍼퓸라인의 세제와, 고체섬유유연제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선보였다.

웰스로만센트라린은 생활용품 글로벌기업으로 중국,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일본, 독일, 두바이 미국 아시아 유럽 지사 설립 320여개의 지역에서 판매망을 확보하여 다양한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 신제품인아로퓸 캡슐세제 한국과 중국, 홍콩, 싱가폴에서 동시판매를 시작하였다.

웰스로만센트라린은 글로벌시장에서 브랜드네임이 알려진 제품들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한국시장에 진입한지는 불과 1년도 되지 않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초기 진입 단계에서 아로퓸의 인기에 힘입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의 아로퓸캡슐세제 런칭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백화점, 마트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온라인 이커머스 시장도 활성화 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아로퓸 캡슐세제는 50개입으로 구성되어 2가지(로즈, 라벤더) 출시 되었고곧 출시될 고체섬유유연제인 아로퓸 아로마부스터 런칭을 앞두고 있다.

아로퓸 브랜드 관계자는아로퓸 판매를 시작으로 이렇게 많은 관심과 구매가 일어나 열심히 제품을 준비한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좋은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있도록 최선을 다할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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