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존쿡델리미트 제공
사진 - 존쿡델리미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 존쿡델리미트가 용산구 소외계층을 위해 식료품 지원에 나섰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존쿡델리미트는 자사의 토마토미트볼, 바비큐백립, 훈제목살스테이크 등 1,724개의 제품을 사단법인 체인지하트에 기탁하여 용산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독거노인 약 100가정에 전달됐다.

존쿡델리미트 관계자는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 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미트 프로틴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푸드쉐어링으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존쿡델리미트는 더 좋은 음식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미트 프로틴 전달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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