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안달로우 내추럴스의 '천송이 로즈 클렌징폼''아르간 스템셀 두피 영양 샴푸'에 이어서 10억 샴푸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지난 718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방송된 해당 제품은 한시간 방송 동안 무려 10,023 세트가 판매되어 시간 당 매출을 무려 10억을 달성했다.

안달로우 내추럴스는 미국과 캐나다 유기농 유통 채널에서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중 7년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미국의 대표 브랜드로 이번에 '최유라쇼'를 통해서 판매된 '천송이 로즈 클렌징폼'은 미국 내추럴 유통 시장은 물론 한국에도 잘 알려진 세계 최대 유기농 마트인 홀푸드마켓의 베스트셀링 클렌징폼이다.

호스트인 방송인 최유라씨는 '최유라쇼'10년째 맡아 연간 2,0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한국 홈쇼핑의 여왕으로 불린다. 그녀는 어떤 제품이든지 본인이 직접 사용하고 품질관리팀(QC)의 까다로운 검증을 거친 후, 고객에게 자신있게 권할 만한 제품만 엄선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안달로우 내추럴스 공식 수입유통사의 김시온 팀장은 클렌저 이상의 클렌저 제품으로 99.2%의 놀라운 고순도 순식물 유래 성분, 100%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 물이 아닌 알로에베라 잎즙 베이스와 같은 탄탄한 베이스 외에도, 제품 전체의 항산화 효과 임상 검증이 되었고, 식물줄기세포와 히알루론산을 비롯한 다양한 스킨케어 블랜딩이 진하게 어우러진 제품이다.”라며 화장과 클렌징을 통해 손상된 피부에 활력과 촉촉한 수분감이 일품인데, 이러한 장점이 호스트 '최유라쇼'에 대한 신뢰와 어우러져 고객들의 믿음을 얻은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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