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국악인재 양성 프로젝트’ 8월 5일부터 서울남산국악당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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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국악인재 양성 프로젝트’ 8월 5일부터 서울남산국악당서 진행
  • 윤선미 기자
  • 승인 2020.07.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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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남산국악당 제공
사진 - 서울남산국악당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서울시가 주최, 서울남산국악당이 주관하는 ‘2020 청년국악기회자 양성과정 교육이 오는 85일 부터 820일까지 총 12(매주 수, ) 서울남산국악당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입문편으로 진행되어 기초 실무교육부터 현장강의까지 다양한 교육경험 확대를 통해 미래 전통예술 인력의 미래 비전 조망 및 활동에 동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청년기획자 양성과정 교육은 이번 입문편을 통해 다양한 시도와 변신을 꾀하고 있는 전통예술 기반 공연에 대한 관심도와 급변하고 있는 지원사업 및 기획 흐름에 맞춰 청년 국악기획자들이 자신만의 공연 현주소와 미래비전 정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실제 청년 국악기획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획 시스템을 반영해 실무내용뿐 아니라, 공연 제작, 전통공연예술단체의 매니지먼트, 예술가와의 대화, 재원조성 종류 및 방법, 국제교류, 무대 등 다양한 커리큘럼 및 사례중심 강의를 통해 청년 기획자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 및 기획력을 배양한다.

또한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서울시 국악인턴제 필수 이수 교육과정으로 서울시 국악인턴제에 선발된 선정자뿐 아니라 전통공연예술 전공자, 기획입문 예정자, 3년미만 경력의 청년 기획자 등, 전통기획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모여 교육 수강뿐 아니라, 마지막 교육 회차에 진행되는 기획안 발표를 통해 프로그램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교육과정을 성실한 이수한 수강자 대상으로 4개월간 서울남산국악당 기획 프로젝트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인턴쉽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교육은 남산골한옥마을 윤성진 총감독의 하반기 기획공연 안내를 필두로, ‘문화상인보부 박인혜 실장’, ‘NOWPAN ENT. 오현주 기획실장’, ‘음악그룹 나무, 블랙스트링, 연희집단 The 광대 동인 황민왕 타악 연주자등 전통예술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교육 강사로 나선다.

뿐만 아니라, 서울남산국악당 공연운영팀과의 협력을 통해 국악당 공간 안내, 기술 시스템 이해, 공연제작의 전반적인 과정, 각 스태프의 역할 안내 등, 실제 기획자들에게 필요한 현장의 이야기들을 알려주며 전통기획자들의 앞으로 업무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세밀하게 짚어줄 예정이다.

2020 청년국악기획자 양성과정 교육 입문편은 713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730일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을 통해 최종 수강 선정자를 공지한다. 무료 수강 과정으로 전통예술기획 교육과정을 필요로 하는 청년 기획자들의 기회 확대 및 역량강화를 기대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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