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장수산업 제공
사진 - (주)장수산업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중복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야외 활동이 어려워졌을 뿐 아니라 높아진 실내 습도로 많은 사람이 불쾌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온 한국 고유 전통의 난방 방식을 과학적으로 해석한 (주)장수산업은 장수돌소파와 돌침대를 구성하고 있는 천연석은 요즘같이 더운 여름 전원을 켜지 않고 사용할 시 체내의 열을 흡수하여 체감온도를 내려주며 습할 때는 침대와 소파의 온열 기능으로 실내 습도를 개선할 수도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주)장수산업의 천연석은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4계절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장수돌소파와 장수돌침대는 별도의 난방 없이도 눅눅한 집안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사실이 입소문 나면서 돌소파와 돌침대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늘었다”고 밝혔다. 

건강한 숙면 문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주)장수산업은 돌침대를 개발한 이후 벌써 30여 년째 건강한 세상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고객들이 침실뿐 아니라 거실에서도 쾌적한 환경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출시된 장수돌소파는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대면 판매와 고객의 집에 직접 설치해야 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종 대책 마련으로 전국 판매 매장 소독 진행,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배송 차량과 제품 박스 출발 전 소독 서비스, 가정 내 소독 서비스 등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10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수상과 대통령 표창을 3회 수상한 바 있는 (주)장수산업은 내달 8월 31일까지 장수돌소파 매장에서 행사제품을 구매하면 ELO 냄비 세트와 돌소파 전용 패드를 증정하는 장수돌소파 HAPPY SUMMER FESTIVAL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장수돌침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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